WHO W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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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품’에 대한 열정과 신념으로
국내 사무용품 시장에 큰 획을 긋다
1962년 창업한 화신공업은 ‘정직과 신용’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60여년 외길을 걸어 왔습니다. 편한 근로환경을 만들겠다는 창업주의 혼이 담긴 개척정신은 화신공업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화신공업은 열정과 도전으로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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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스테이플러, 스테이플 생산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 수립되던 1960년대, 좀더 편한 근로환경을 재공하기 위해 화신공업은 1962년 스테이플러, 스테이플을 생산했고 이후 사무용품의 중추적인 역할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근로환경개선
70 ~ 80년대 국가경제가 급성장을 거듭하여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에 취업하는 수가 늘어나면서 화신공업은 열악했던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섰습니다. 경기도 부천,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등 공장을 신축, 지역 경제 활성화를 시킴으로써 근로환경 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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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더 완벽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
보다 좋은 품질, 보다 앞선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작은 부품 하나에서부터 완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과정을 하나 하나 정성을 다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미 판매중인 제품이더라도 더 좋은 아이디어와 소재가 발견되면 적용하고 개선해 나가 조금이라도 더 완벽에 가까워지기 위해 집요하게 연구하고 노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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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회사
1962년 국산 스테이플 33호침을 출시한 이후 사무용품 사업을 중심으로 근로환경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현재에 안주 하지 않고 새로운 소재와 형태를 통한 발전 외에도 IT, 전기전자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화신공업은 전통적인 사무용품 산업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의 욕구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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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넘어 세계 속의 화신공업으로 성장
1988년 무역업 허가를 획득 후 대한민국 사무용품의 품질과 우수성을 전세계 시장에 알려 왔습니다. 수출 첫 해였던 1988년, ‘수출 340만불 탑’을 수상한 이래 꾸준히 수출에 힘써온 결과 전세계 30여개 국가에 화신공업의 제품을 공급해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화신공업㈜ 대표이사 박성진 입니다.
1962년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창업한 이래 대한민국의 사무ㆍ문구용품 사업을 선도하여 고객가치를 창출해 왔습니다.
우리 화신공업㈜는 스테이플을 시작으로 스테이플러와 펀치를 토대로 건타카, 글루건 등 DIY 제품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사무ㆍ문구용품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1988년 수출 첫 해에 ‘수출 340만불 탑’을 수상한 이래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 사무ㆍ문구용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가별 차별화 전략과 신 사업 발굴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100년 기업을 향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