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문구용품 전문 기업 화신공업 주식회사(대표이사 박성진)가 나이스(NICE)
기술평가정보에서 T-4 등급을 획득해 우수 기술력 기업으로 인증받았고 밝혔다.
기술등급평가(Tech Credit Bureau)는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기업의 기술력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여 T-1부터
T-10까지 총 10등급으로 나눠 선정되며, 등급에
따라 최우수 기술력 기업(T-1, T-2), 우수 기술력 기업(T-3,
T-4), 보통 기술력 기업(T-5, T-6) 등으로 나뉜다.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은 기술사업역량 및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임을 인증하는 증서로, 이번에 화신공업이 획득한 T-4 등급은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의 인증단계다.
화신공업은 1962년 설립하여 사무,
문구용품 제품은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고
있으며,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열린 시각으로 연령층별 특성과 성향 선호도, 트렌드 변화 등에 부합되도록 제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화신공업 관계자는 “이번 기술평가를 통한 화신공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음으로써 기업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다양한 제품 개발과 고객만족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